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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스토리북 (Soft Storybook)

플랫 셰이딩과 비비드 컬러 한 문장으로 완성되는 미드저니 v3 시절의 토스카나 마을 동화풍 일러스트


프롬프트

storybook illustration with flat shading, vivid colors and fine details, tuscan village--ar 16:9

파라미터

생성 파라미터
파라미터
ar16:9

재현 절차

  1. Midjourney v3 환경에 프롬프트 원문을 그대로 입력한다: storybook illustration with flat shading, vivid colors and fine details, tuscan village--ar 16:9 — 소재 뒤에 공백 없이 붙은 --ar 16:9도 파서가 정상적으로 파라미터로 인식한다
  2. 출처 페이지에 seed 표기가 없으므로, 마음에 드는 결과를 업스케일한 뒤 job 정보에서 seed를 확인해 뒤늦게 고정하는 방식으로만 재현성을 확보할 수 있다
  3. 색면이 잘게 쪼개지면 소재를 근접 촬영 대상 대신 마을·풍경 스케일로 되돌려 flat shading이 다시 안정되는지 확인한다
  4. 최신 버전으로 이식할 때는 --ar 16:9는 유지하되 v3 특유의 거친 텍스처가 사라지므로 'painterly texture', 'subtle grain' 같은 질감 보완 키워드를 추가한다

캐릭터 일관성

v3 시대에는 --cref 같은 캐릭터 참조 기능이 없고 출처에 seed도 남아있지 않다. 동일 프롬프트를 반복 입력해 비슷한 톤을 받는 것 외에 확실한 재현 수단이 없으며, 시리즈 제작이 필요하면 결과 중 하나를 업스케일해 seed를 사후에 확인해 고정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3D 확장

flat shading 특성상 노멀 정보가 거의 없어 정면 한 장만으로 이미지-투-3D를 시도하면 결과가 밋밋해지기 쉽다. tuscan village처럼 건축이 중심인 소재는 개별 건물을 오려내 참고 이미지로 쓰는 편이 3D 변환에 유리하다.

후보정

프롬프트가 이미 vivid colors를 지시해 과채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채도를 살짝 낮추고, 종이 텍스처를 소프트라이트 15~20%로 얹으면 오래된 그림책 인쇄물 질감이 강화된다.

PromptHero에서 실제로 확인한 이 스타일의 원 프롬프트는 놀랄 만큼 짧다. storybook illustration with flat shading, vivid colors and fine details, tuscan village--ar 16:9 — 창작자가 소재 설명 뒤에 공백 없이 --ar 16:9를 바로 붙여 쓴 흔적까지 원문 그대로 남아 있다. 이는 Midjourney 서비스 초기(v3)에 자리 잡았던 짧고 실무적인 프롬프트 관행을 보여준다. 문장 하나로 화풍(flat shading, vivid colors), 소재(tuscan village), 비율(16:9)을 한 번에 지정하고 끝내는 식이며, 최근 v6/v7 프롬프트들이 조명·렌즈·카메라 용어까지 세세히 나열하는 것과 뚜렷이 대조된다.

문장을 토큰 단위로 뜯어보면 역할이 분명하다. storybook illustration은 장르 자체를 지정해 그림책 삽화의 구도·색감 관습을 불러오고, flat shading은 그러데이션 없는 색면 처리를 강제해 인쇄 삽화 특유의 평면적인 인상을 만든다. vivid colors and fine details는 채도와 배경 디테일 밀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라는 지시인데, 이 둘은 서로 상충하는 방향(플랫한데 디테일은 촘촘하게)이라 결과물마다 균형이 조금씩 다르게 잡힌다. tuscan village는 붉은 기와지붕, 돌담, 사이프러스 나무처럼 이탈리아 토스카나 특유의 건축·식생 요소를 강하게 끌어오는 구체적인 지명 소재이고, 문미의 --ar 16:9는 마을 전경을 옆으로 넓게 담기 좋은 와이드 비율을 강제한다.

이 조합이 잘 맞는 소재는 tuscan village처럼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마을·풍경 스케일이다. 붉은 지붕이 이어지는 언덕 마을, 돌담과 좁은 골목, 시장 광장처럼 소품보다 건축 실루엣이 화면을 지배하는 장면에서 flat shading의 색면 분리가 안정적으로 나온다. 실내 정물이나 클로즈업 인물처럼 디테일이 밀집된 소재는 fine details 지시와 맞물려 색면이 잘게 쪼개지면서 그림책보다 콜라주에 가까운 결과가 나오기 쉬우므로, 이 프롬프트를 변형할 때는 풍경·마을 스케일을 유지하는 편이 원본 인상에 가깝다.

v3는 Midjourney가 –stylize, –chaos 같은 세밀한 조정 파라미터를 아직 다듬기 전 버전이라 이 프롬프트에서 실제로 조정 가능한 변수는 사실상 –ar 하나뿐이다. 출처 페이지에는 seed 값도 표기돼 있지 않아 완전히 동일한 결과를 재현할 방법은 없고, 같은 프롬프트를 다시 입력해 비슷한 톤의 새 결과를 받는 정도가 v3 환경에서 기대할 수 있는 재현성의 한계다. 해상도와 렌더 품질도 이후 버전 대비 낮아 확대하면 브러시 자국이 거칠게 드러나는데, 이 거친 질감 자체가 오히려 오래된 그림책 인쇄물 같은 인상을 보태기도 한다.

인물이나 동물처럼 살아있는 주체를 주인공으로 세우면 v3 특유의 해부학적 왜곡(손가락 개수, 얼굴 비례)이 드러나기 쉬워 이 프롬프트 원문만으로는 안정적인 캐릭터 일러스트를 뽑기 어렵다. 소재를 tuscan village에서 실내 공간이나 근접 촬영 대상으로 바꾸면 flat shading이 무너지고 일반적인 v3 디폴트 렌더에 가까워지는 경향도 확인된다. 프롬프트에 조명이나 시간대 묘사가 전혀 없어 결과마다 낮/저녁 톤이 무작위로 갈리는 점도 이 원문의 태생적 한계다.

변형 예시 (Lexica)

Lexica에서는 같은 스타일 계열의 다른 실제 프롬프트도 원문 그대로 확인됐다: A cartoon pictures of animals, a child's drawing by stan and jan berenstain, pixiv, furry art, childs drawing, furaffinity, storybook illustration, digital art, professional, high quality, detailed n. 모델은 Aperture v2, 파라미터는 guidance scale 7·해상도 768×512(업스케일 3072×2048)로 표기돼 있다. Stan and Jan Berenstain(『베렌스타인 베어즈』 시리즈 삽화가)의 이름을 직접 지목해 화풍을 참조시키는 접근이 눈에 띄고, pixiv·furry art·furaffinity처럼 태그성 키워드를 프롬프트 문장 안에 그대로 나열하는 것은 이 시기 SD 계열 모델 프롬프트에서 흔했던 관행이다. 문장 끝의 detailed n처럼 잘린 듯한 단어가 원문에 그대로 남아 있는 점도 실제 사용자가 작성한 프롬프트라는 정황을 보여준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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