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타일 페이퍼 애니멀 조형 (Tactile Paper Animal Sculpture)

'아이소메트릭'을 주문했지만 정투영 대신 3/4 정면 초상으로 나온 미드저니 6의 로우폴리 페이퍼 흰곰 — 같은 문장 틀을 FLUX 1.1 Pro로 옮기면 각진 폴리곤 대신 잎사귀 모자이크로 완전히 다르게 읽힌다


프롬프트

rendering, isometric beautiful polar bear, paper work for a tactile style, select a color palette with vibrant colors, blue, and white with yellow, emphasize textures that rough-textured colored paper, masterpiece, handmade --ar 9:16 --style raw --stylize 200

파라미터

생성 파라미터
파라미터
ar9:16
styleraw
stylize200

재현 절차

  1. Midjourney 6 환경에 프롬프트 원문을 그대로 입력한다: rendering, isometric beautiful polar bear, paper work for a tactile style, select a color palette with vibrant colors, blue, and white with yellow, emphasize textures that rough-textured colored paper, masterpiece, handmade --ar 9:16 --style raw --stylize 200
  2. --ar 9:16 --style raw --stylize 200을 그대로 맞추면 세로로 긴 로우폴리 곰 초상 구도가 재현된다 — seed가 공개돼 있지 않아 폴리곤 분할까지 동일하게 맞추는 재현은 불가능하다
  3. 다른 동물로 확장하려면 'polar bear' 자리만 바꾸고 'paper work for a tactile style' 이하 재질·팔레트 지시는 유지한다
  4. 같은 문장을 FLUX 1.1 Pro로 옮기면 로우폴리 대신 잎사귀 모자이크로 완전히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3D 확장

면 분할이 뚜렷한 로우폴리 볼륨이라 실제 3D 모델링에서는 폴리곤 리덕션(감면) 처리 후 참고 메시로 바로 옮기기 좋다. 정면 한 장뿐이라 뒤통수나 등 쪽 폴리곤 분할은 추정해서 채워야 하고, FLUX 변형처럼 평면적인 모자이크로 나온 결과는 3D 메시보다 텍스처 맵 참고용으로 쓰는 편이 낫다.

후보정

종이 질감 특유의 거친 표면이 이미 살아 있어 추가 텍스처 보정은 최소화하는 편이 낫고, 실사용 로고·마스코트로 옮기려면 배경을 단색으로 정리하고 동물 실루엣만 알파 마스크로 분리하면 된다.

PromptHero에서 원문 그대로 확인한 프롬프트는 rendering, isometric beautiful polar bear, paper work for a tactile style, select a color palette with vibrant colors, blue, and white with yellow, emphasize textures that rough-textured colored paper, masterpiece, handmade --ar 9:16 --style raw --stylize 200다. 작성자는 그레이시어리 스튜디오(Grayve)로, 이 사이트의 페이퍼크래프트 릴리프 디오라마·다이슨 제품 클로즈업과 같은 계정이다. 모델은 Midjourney 6, 실제 전달 이미지는 1632×2912(세로로 긴 비율)다. 결과물은 노란빛과 하늘색 배경 앞에 선 흰곰 한 마리로, 몸 전체가 각진 삼각 폴리곤 면으로 접힌 듯한 로우폴리 페이퍼 조형물처럼 나왔다.

토큰을 나눠 보면 isometric beautiful polar bear가 소재를 정하지만, 실제로는 정투영 아이소메트릭이 아니라 3/4 정면에 가까운 초상 구도로 나왔다 — 이 사이트의 다른 아이소메트릭 엔트리들과 달리 ’아이소메트릭’이라는 단어가 구도가 아니라 그냥 장식적 수식어로만 소비된 사례다. paper work for a tactile style이 재질을, select a color palette with vibrant colors, blue, and white with yellow가 팔레트를, emphasize textures that rough-textured colored paper, masterpiece, handmade가 거친 종이 질감과 수제 느낌을 지시한다. 문미의 --ar 9:16 --style raw --stylize 200은 세로 비율을 고정하고 미드저니 특유의 과장은 억제(raw)하되 스타일라이즈 값을 낮게 유지해 프롬프트 지시를 비교적 충실히 따르게 한다.

같은 계정이 ’beautiful Wolf’로 소재만 바꾸고 모델을 FLUX 1.1 Pro로 옮긴 변형은 완전히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로우폴리 각진 면 대신 나뭇잎과 꽃잎을 겹겹이 붙인 듯한 좌우대칭 모자이크 초상으로 나왔다 — paper work for a tactile style, rough-textured colored paper라는 재질 지시는 두 결과 모두 ’종이(또는 식물성 소재)를 겹쳐 만든 촉각적 표면’이라는 공통 감각으로 수렴했지만, 그 표면을 로우폴리 폴리곤으로 읽을지 잎사귀 모자이크로 읽을지는 모델마다 크게 갈린다는 뜻이다. 이 카탈로그의 페이퍼크래프트 릴리프 디오라마(ocean and island, paper work, ...rough-textured colored paper, masterpiece, handmade)와 어휘가 상당 부분 겹치지만, 그 엔트리가 지형 전체를 얇은 종이 단면 부조로 그리는 것과 달리 이쪽은 동물 흉상 한 마리를 두꺼운 폴리곤 볼륨으로 세운다는 점에서 결과물의 결이 뚜렷이 갈린다.

동물 로고·브랜드 마스코트·포스터 일러스트로 바로 옮기기 좋은 정면 흉상 구도다. polar bearWolf 자리를 원하는 동물로 바꾸고 paper work for a tactile style 이하 재질·팔레트 지시는 유지하면 같은 촉각적 종이 질감을 공유하는 동물 시리즈로 확장할 수 있다 — 다만 모델을 바꾸면 로우폴리와 잎사귀 모자이크 사이 어느 쪽으로 나올지는 실행 전에 예측하기 어렵다.

seed가 공개돼 있지 않아 곰의 자세나 폴리곤 분할까지 동일하게 맞추는 재현은 불가능하다. isometric이라는 단어를 넣어도 구도가 그대로 정면 초상으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어, 진짜 45도 부감이 필요하다면 이 단어에 기대지 말고 ’top-down 3/4 view’처럼 각도를 직접 지시하는 편이 안전하다. 색상 지시(blue, and white with yellow)도 두 겹 이상 겹치면 팔레트가 뒤섞여 지저분해지는 경향이 있어, 세 가지 이내로 절제하는 편이 결과가 안정적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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