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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익스포저 실루엣 포트레이트 (Double Exposure Silhouette Portrait)

--weird 3000까지 밀어붙인 미드저니 6의 더블 익스포저 여성 실루엣 — 같은 문장을 FLUX로 옮기면 Midjourney 파라미터가 통째로 무시되고 성모상을 닮은 인물이 나온다


프롬프트

double exposure photo of a woman, stunning, in the style of creative silhouettes --ar 1:2 --stylize 500 --weird 3000

파라미터

생성 파라미터
파라미터
ar1:2
stylize500
weird3000

재현 절차

  1. 미드저니 6 환경에 프롬프트 원문을 그대로 입력한다: double exposure photo of a woman, stunning, in the style of creative silhouettes --ar 1:2 --stylize 500 --weird 3000
  2. --ar 1:2로 세로로 긴 비율을 맞추면 실제 다운로드한 이미지(768×1536)와 정확히 같은 비율이 나온다.
  3. --weird 3000은 미드저니가 지원하는 최댓값이라 같은 프롬프트를 여러 번 돌려도 실루엣 안을 채우는 이중 노출 소재(식물, 불티, 도시 야경 등)가 매번 크게 달라진다 — 특정 소재 하나를 고정하고 싶다면 'double exposure of a woman and [소재]'처럼 소재를 직접 명시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4. 출처 페이지에 seed가 공개돼 있지 않아 인물의 옆모습 각도나 실루엣 윤곽까지 동일하게 재현되지는 않는다.

후보정

실제 이중 노출 합성은 프롬프트만으로 완전히 통제되지 않으므로, 특정 배경 소재(도시 스카이라인, 특정 식물 등)를 정확히 겹치고 싶다면 결과 실루엣을 알파 마스크로 따낸 뒤 포토샵에서 원하는 배경 이미지를 스크린·라이튼 블렌드 모드로 직접 겹치는 편이 더 정확하다.

PromptHero에서 원문 그대로 확인한 프롬프트는 double exposure photo of a woman, stunning, in the style of creative silhouettes --ar 1:2 --stylize 500 --weird 3000이다. 카테고리는 concept-art로 등록돼 있고, 실제 이미지는 768×1536으로 프롬프트 끝의 --ar 1:2 비율과 정확히 일치한다. 결과물은 여성이 옆모습 실루엣으로 서 있고, 그 실루엣 윤곽 안팎으로 무성한 잎사귀·잔가지와 따뜻하게 흩날리는 불티(스파크) 텍스처가 이중으로 겹쳐진 세로 구도의 인물 사진이다.

토큰을 나눠 보면 double exposure photo of a woman, stunning이 기법(이중 노출)과 피사체를 지정하고, in the style of creative silhouettes가 구체적인 작가나 사조를 지목하지 않은 채 ’창의적인 실루엣’이라는 장르적 무드만 참조시킨다. 문미의 --ar 1:2 --stylize 500 --weird 3000에서 --stylize 500은 중간 이상의 스타일화 강도를, --weird는 미드저니가 제공하는 ‘기이함’ 파라미터로 0~3000 범위 중 최댓값인 3000을 지정해 예측 불가능한 변주를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이 조합 때문에 같은 문장이라도 실루엣 안을 채우는 이중 노출 소재가 생성마다 크게 달라진다.

재현하려면 --weird 3000이 결과 변주 폭을 극단적으로 넓힌다는 점을 먼저 감안해야 한다 — 식물, 불티, 도시 풍경, 물결 등 소재 자체가 프롬프트에 명시돼 있지 않아 매 생성마다 다른 이중 노출 콘텐츠가 실루엣을 채우며, 출처 페이지에 seed도 공개돼 있지 않아 정확히 같은 구도를 다시 뽑기는 어렵다. 특정 소재로 고정하고 싶다면 double exposure of a woman and [원하는 소재] 식으로 소재를 직접 문장에 넣는 편이 훨씬 예측 가능한 결과를 준다.

변형 (FLUX 1.1 Pro Ultra)

같은 사이트에는 이 문장 앞에 Mother Mary with a blue veil, 만 추가해 FLUX 1.1 Pro Ultra로 돌린 변형이 있다: Mother Mary with a blue veil, double exposure photo of a woman, stunning, in the style of creative silhouettes --ar 1:2 --stylize 500 --weird 3000. 미드저니 전용 파라미터인 --ar 1:2 --stylize 500 --weird 3000을 문자 그대로 남겨뒀음에도 FLUX는 이를 전부 무시하고 2048×2048 정사각형으로 렌더링했다 — 서로 다른 모델 생태계의 파라미터 문법이 호환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확한 사례다. 결과 이미지는 파란 베일을 두른 여성이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자세에 흰 눈꽃·별 문양이 이중 노출로 겹쳐진 초상인데, 실제 포즈와 베일 색이 가톨릭 성모 마리아 도상과 상당히 닮아 있다는 점을 정직하게 밝혀둔다 — 프롬프트가 ’Mother Mary’를 직접 지시했으니 자연스러운 결과이기도 하다.

실패는 두 갈래로 확인된다. 첫째, 미드저니 원본에서 --weird 3000의 변주 폭이 지나치게 넓어 어떤 생성에서는 실루엣 윤곽 자체가 소재에 파묻혀 인물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운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둘째, FLUX 변형에서 확인했듯 미드저니 문법을 그대로 다른 모델에 이식하면 파라미터가 조용히 무시될 뿐 오류 없이 다른 비율로 렌더링되므로, 모델을 옮길 때는 반드시 해당 모델의 자체 비율·강도 옵션으로 다시 지정해야 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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